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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저런 관습들 일테면 신년의 해돋이 구경 같은 것.
보면 뭐해,라고 냉소하던 때도 있었지만,
형식에서 오는 의미가 있고 그것이 때때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.
그 필요는 오직 자신만을 위한 것임을 알고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면.
바다 밑에서 솟아 오르는 햇빛이 보글보글 끓는 듯 보여
그런 느낌을 살리려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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