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제로는 18종으로 알려진 펭귄 중 6종만 남극에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.
그림에 들어간 펭귄 중에는
아델리펭귄, 황제펭귄, 젠투펭귄, 턱끈펭귄이 남극에 살고
나머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, 아르헨티나, 오스트레일리아,
뉴질랜드 등 남반구 여기저기에 살고 있다.
펭귄들 사이에 뭔가 다른 걸 그려넣으면
재미있을 것 같아서 빙산, 쇄빙선, 탐사차량, 구경꾼을 넣었다.
웜그레이테일의 Penguins&Visitors Poster 입니다.
웜그레이테일의 포스터는 대량 생산이 아닌 1:1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작됩니다.
색상을 잘 살리는 인쇄 방식을 통해 실크스크린같은 선명함을 자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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